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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꽃박람회 재단, 안전하게 꽃으로 힐링하세요!

- 드라이브 스루·온라인 화훼 판매, 9월 26일부터 10월 11일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비대면 화훼 판매, 시민 힐링 정원 등을 중심으로 하는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을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 안에서 안전하게 화훼를 구매할 수 있는‘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을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13시부터 17시까지, 휴일 18시까지이며, 판매품목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화분을 비롯해 동·서양란, 선인장·다육식물, 관엽식물, 꽃다발·꽃바구니 등 총 44종이다.

걸어와서 구매할 수 있는 화훼판매장도 고양600년기념전시관 광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판매장은 철저한 방역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구매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발열체크 및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주문서에 원하는 상품을 표시한 후 결재 수단과 함께 전달하면 상품을 수령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화훼 상품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 ‘고양플라워샵’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단, 배송은 고양시 관내만 가능하다.

시민들이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연출된다.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광장 과 주제광장 일원에는 22개의‘고양시민 참여정원’이 조성된다. 시민들이 디자인부터 식물 식재까지 직접 연출한 미니정원들로 10월말 경까지 존치될 예정이다.

국화 다륜대작 작품과 알록달록한 가을꽃 화단도 만날 수 있다.
화정역 광장에서는 국화와 선인장으로 꾸며지는 힐링 정원과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저렴한 화훼판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화훼 농가에게 힘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방역 시스템 통제하에 추진할 것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꽃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5 조회 : 1110

꽃박람회 재단, 고양시민 참여정원 만든다

- 일산호수공원에 30개 정원 조성, 14일까지 공모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2020고양시민 참여정원’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연중 꽃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을 중심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최대 30개 정원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는 6㎡ 규모의 정원 조성이 가능한 고양시민 개인,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 접수 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소정의 참가 신청서와 작품제안서를 이메일(giff2001kr@gmail.com)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참가 정원을 최종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120만원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통해서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가을꽃축제 기간에 운영할 예정이었던 시민 정원의 운영 기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디자인부터 식재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참여정원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고양가을꽃축제는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공모 참여 문의 :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업1팀 031-908-7822)

 

2020-08-04 조회 : 1127

일산호수공원 플라워 아카데미에서 꽃으로 힐링하세요!

일일 화훼 체험, 어린이 프로그램, 국비 지원과정 등 운영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연중 꽃 관련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플라워 아카데미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북카페 2충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에서는 일일 화훼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강좌, 국비 지원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꽃다발, 꽃박스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테이블 꽃장식·리스 등 다양한 꽃꽂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정기 프로그램, 웨딩 부케·이벤트 꽃다발 등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아이 혼자 하는 키즈 플라워’, 부모님과 함께하는 ‘맘&키즈 플라워’, ‘영어로 배우는 플라워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개인과 단체 예약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수강료 등은 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9월에 개강하는 국비 지원과정은 현재 수강생 모집 중이다. 화훼장식기능사 향상과정, 실내원예 스타일링 향상과정, 플로리스트 상품디자인 과정 등 총 5개 과정이 개설됐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근로자 대상이며, 전체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운영하고 있다. 언제든지 다양한 꽃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고양꽃전시관 플라워 아카데미에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및 예약 문의 031-901-6455)

 

2020-07-22 조회 : 1194

꽃박람회 재단, 시민과 함께 꽃의 도시 만들어요!

- 고양시민 꽃씨 지원사업 23개동 54개 단체 참여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시민 단체 꽃씨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 완료하고 꽃씨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꽃씨 지원 사업에는 고양동, 관산동 등 23개동의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녀회, 주민협의체 등 54개 단체가 참여한다.

 

재단은 지난 1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꽃씨를 배부하며,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꽃씨 파종 및 유지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배부되는 꽃씨는 코스모스, 백일홍 등 5품종 190kg이다. 각 단체는 신청한 구역에 7월 내에 파종을 해야 한다.

 

고양시와 꽃박람회 재단에서도 꽃씨 파종을 추진한다. 일산호수공원에는 코스모스, 춘자국 등을 파종하고, 원당화훼단지와 공릉천 일원에는 왜성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의 꽃씨를 뿌린다. 킨텍스 지원부지에는 황화 코스모스 115kg을 파종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이번 가을에는 고양시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꽃 도시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0고양가을꽃축제는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무료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0-07-13 조회 : 1034

고양국제꽃박람회, 2020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 부문 2년 연속 대상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년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활발한 화훼 무역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 화훼 산업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1,266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1,839만 달러의 화훼 수출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8회째 열리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축제의 차별성, 독창성, 발전성, 운영성과 등을 종합하여 축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대상 축제가 선정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효자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비록 코로나19로 꽃박람회는 취소되었지만, 차기 박람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박람회 재단은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2020고양가을꽃축제를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무료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0-07-10 조회 : 1081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오는 9월 26일 개최 예정인 고양가을꽃축제를 위해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전면 화단에 백합 구근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백합은 향기가 강한 오리엔탈 계열 9품종 1만3천개이며, 주제광장 화단에는 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 꽃씨를 파종할 계획이다. 꽃박람회 재단 박동길 대표이사는 “고양가을꽃축제에 백합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개화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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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조회 : 1156

꽃박람회 재단, 화훼 분야 고양형 비대면 진로 수업 콘텐츠 개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비대면 프로그램 추진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손잡고 화훼 관련 비대면 진로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하고 고양시 청소년의 진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이번‘고양형 비대면 진로 수업 프로그램’에 꽃박람회 재단은 화훼 분야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관 소개 영상, 화훼 체험 세트, 화훼 관련 직업군 소개 등이 포함되었다. 체험 세트는 관내 중학교와의 심화 회의를 통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꽃 액자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번 꽃박람회와 연계한 비대면 진로 수업은 7월 말부터 성사중학교, 목암중학교 등 관내 14개 중학교 약 1천2백명이 참여한다.

 

재단은 체험 프로그램 다변화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원예치료, 찾아가는 플라워 클래스 등 외부 강의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화훼·원예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꽃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화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2 조회 : 1035

꽃박람회 재단, 명지병원·정발산역사 등에 선인장 조형물 설치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관내 다중 이용 시설 3개소에 비모란 선인장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인장 화훼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중 이용 시설 식물 지원 사업’은 지난 3월 마두역·화정역 등 지하철 역사 장미 작품 설치에 이어 두 번째이다.

 

재단은 9일 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설치 장소를 논의하여, 국민 안심 병원인 명지병원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정발산역, 대화역을 최종 선정했다.

 

응원의 내용을 담은 2.2m 높이의 비모란 선인장 조형물과 폐화분 수거 사업을 통해 수거한 화분도 함께 활용되어 연출되며, 전시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고양시 대표 화훼 상품인 비모란 선인장이 수출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번 조형물 전시로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비모란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농가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꽃박람회 재단은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2020고양가을꽃축제를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무료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0-06-29 조회 : 1037

코스모스, 백일홍으로 꽃 도시 만들어요!

- 꽃박람회 재단, 고양시민 단체 꽃씨 지원 사업 추진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고양시민 단체 꽃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투리땅, 도로변, 마을 입구 등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 조성용 꽃씨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고양시 전역을 꽃밭으로 연출해 꽃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꽃씨를 지원받기 원하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는 대상지를 선정하여 고양시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품종은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 등 5종이며, 동별 최대 10kg까지 신청 가능하다.

 

꽃씨는 7월 10일까지 각 동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파종 및 꽃밭 관리는 각 단체에서 추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재단 사업1팀(031-908-776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flower.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이번 꽃씨 지원 사업은 각 지역의 나대지나 상습 쓰레기 적치 장소 등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재단은 시민들과 함께 고양시를 꽃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6 조회 : 1053

‘2020고양국제꽃박람회’고심끝 취소

 - 화훼 소비 활성화 위한 고양가을꽃축제 9월 26일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23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60차 이사회에서 당초 오는 9월로 연기한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국제적인 화훼 전문 박람회로 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및 수도권 방역 강화가 지속되고 있어 다중 집합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렵다고 최종 판단했다.

 

또한, 이사회는‘고양가을꽃축제’를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으로 개최하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일원에서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침체된 화훼 산업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꽃 문화 행사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 기업·기관과 연계한 화훼 소비 문화 확산 운동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과 폐화분 재활용, 꽃 도시 만들기 공모 사업 등 시 위탁사업 건에 대해서도 승인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꽃박람회 개최를 위한 고양시 출연금 전액을 반납하여 코로나 관련 긴급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단은 화훼 소비를 확대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꽃을 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3 조회 :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