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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2009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이 화제다. 매번 개최되는 박람회 마다 격조 높은 조경연출과 대한민국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나타낸 박람회라 일컬어지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입장권에서도 그 품격을 나타내었다.


가로 8.5cm x 세로 5.4cm의 크기의 입장권은 권종별로 그 디자인과 색상에 꽃처럼 화사한 이미지를 나타내었다. 희망관, 기쁨관, 행복관의 전시관 별 검표가 이루어짐에 따라 재질을 내구성이 약한 종이 대신 친환경 PET소재로 제작하고, 금색․은색의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품격을 더하였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은 차기 전시회인 『2010한국고양꽃전시회』입장권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온누리에 펼쳐지는 꽃의 향연,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3일부터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며, 꽃박람회 홈페이지․ G마켓 등 70여개 지정 판매처에서 예매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2009-03-30 조회 : 1072
 

호수공원을 일억송이 꽃으로 물들이고,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꽃향연의 감동을 선사할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준비가 기쁨관, 행복관 설치 공사와 함께 꽃전시관(희망관) 내․외부 대청소를 실시하여 본격적인 꽃박람회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희망관 대청소는 내․외부 물청소와 도색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 관람객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한다. 희망관은 3개관으로 Ⅰ관은 국가관, 기관 단체, 해외 초청업체, 무역상담실, Ⅱ관은 국내․외 우수 화훼류, Ⅲ관은 국내외 기자재 전시로 구성되어 전 세계 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된다.


“온누리․꽃누리” 꽃의 향연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화려한 꽃으로 펼쳐진다.

2009-03-26 조회 : 940
 

2009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시민․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협의회, 고양시민회, 대한적십자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등  7개 시민․사회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윤화순 회장은 “꽃박람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활동가 교육을 철저히 하여 관람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고양시민회 윤중덕 회장은 “안전이 가장 최우선 되어야 하며, 친환경적 박람회로서 홍보물 제작 등의 부분에서도 신경을 써달라. 사회빈곤층에게도 관람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안영일 대표이사는 “꽃박람회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관람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배려하겠다. 또한 친환경 박람회로서 홍보물 제작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세밀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꽃박람회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2009-03-26 조회 : 934
 

온누리에 사랑이 넘치는 봄,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꽃의 성에서 연인에게 고백을 하는 것은 어떨까?


호수공원은 지금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일 만 송이 장미가 가득한 사랑의 정원, 꽃의 성, 주택정원 등 호수공원 곳곳은 시민들의 발길을 잡으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관심을 끄는 것은 꽃의 성[城]이다. 

누구나 한번쯤 유럽의 고풍스러운 성을 거니는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2009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동화 속에 나오는 듯한 아름다운 성이 재현된다. 다채로운 색상의 페투니아와 러브체인, 사피니아, 아이비 등 아름다운 꽃으로 둘러싸인 『꽃의 성』을 만날 수 있다. 가족 ․ 연인 ․ 친구와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3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25개국 26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린다.

2009-03-26 조회 : 920
 

살아 숨쉬는 반딧불을 만나러 호수공원에 가자! 

2009고양국제꽃박람회의 희망관   구역 테마정원인『동굴폭포 정원』에서는 자연생태의 보고인 3천 마리 반딧불이 만들어 내는 영롱한 빛을 볼 수 있다.


30m길이의『동굴폭포 정원』내부의 입구와 출구에는 광섬유 사계절 소나무와 레이저로 어둠 속 신비로운 빛을 연출 하고, 동굴의 중앙지점에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 전시된다. 외부는 동양란인 풍란과 봉봉데이지, 칸나 등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시페루스, 네프로네피스 등의 관엽식물로 아름다운 정원이 연출되며, 2m 높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가 봄날의 흥[興]을 더한다. 

폭포 연못 속 오리가족도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24㎡ 넓이의 연못에는 어미오리와 새끼오리들이 다정하게 모여,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2009고양국제꽃박람회의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꽃박람회 홈페이지 및 70여개 지정판매처에서 예매권을 판매하고 있다.

2009-03-26 조회 : 944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가 지난 6일 고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규웅 고양시 부시장 주재로 환경경제국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실․과․소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보고회는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고양시 관련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강현석) 사무처는 참가업체 목표 수의 조기달성, 15개국 국가관 유치완료 등의 실적과 더불어 홍보대사 위촉 등 단위사업별 추진 현황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규웅 고양시 부시장은 “고양시는 『꽃의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가 있다. 고양시가 하나가 되어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제5회를 바탕으로 더욱 진일보하여, 전 세계에 꽃의 도시로서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꽃이 주는 감동과 환희,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2009-03-11 조회 : 911
  2009고양국제꽃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이 출범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안영일) 사무처는 지난 7일 고양꽃전시관에서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했다.  


대학생, 일반인 등 20명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각종 정보와 이슈, 현장취재 등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UCC등을 만들어 개인 블로그에 올리게 된다. 이들은 포털사이트 여행 블로거기자단 카페 운영진,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 2008베이징올림픽 중계 스탭, UCC컨테스트 수상자, 영화제 심사위원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안영일) 사무처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고 『2009고양국제꽃박람회』의 온라인 기자로서 꽃박람회의 소식을 네티즌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알차게 소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점을 기사로 작성하여 꽃박람회의 유익함과, 개선점 등을 솔직하게 작성하여 박람회를 보완해 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생 나미진(전북 군산)양은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사람들이 읽을 수 없고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 블로그 기자로 책임감을 갖고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영은(경기도 고양시)양은 “고양시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겠다. 대학교 내 교육방송국의 영상프로듀서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꽃박람회의 명성에 걸 맞는 좋은 기사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꽃이 주는 감동!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3일부터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2009-03-11 조회 : 955
 

4월, 따스한 봄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떠나자. 2009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지하철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꽃지하철은 오는 5월 10일까지 3호선 대화-수서 구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꽃지하철은 열차 10량을 꽃으로 랩핑하여 아름다운 꽃박람회의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이용객에게는 화사한 봄기운을 전달한다.


꽃이 주는 감동과 환희,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2009-03-11 조회 : 973
호수공원을 일억 송이 꽃으로 물들이고, 100만 관람객의 마음속에 무지개 빛 감동을 선사할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준비가 기쁨관과 행복관의 전시관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꽃박람회 개최준비에 들어갔다. 


기쁨관은 온누리․꽃누리를 느낄 수 있는 기쁨관은 신비한 곤충과 꽃이 어우러진 배움이 있는 생태전시관과, 꽃으로 전하는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테마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행복관은 실생활 유용한 플라워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이며 꽃이 주는 유익함을 선보이게 된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대표이사 안영일)는 “97년 첫 박람회 이후 3년마다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꽃박람회를 아껴주시고 항상 지켜봐주시는 시민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올해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의 축제로 그 고마움에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2009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업홍보팀 031-908-7750

2009-02-28 조회 : 958

고양시 거주 연예인들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21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탤런트 현석, 박칠용, 조형기, 김형자씨와 종합예술인 홍서범씨 등 유명연예인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많은 연예인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리는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탤런트 현석은 “꽃의 도시 고양시는 제2의 고향이다. 오랜 기간 거주하면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항상 지켜봐왔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로써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홍보대사는 자두 등을 포함하여 총 14명으로 각종 방송과 언론 매체를 통해 활약하게 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대사 중 현석, 김형자, 박칠용, 송기윤씨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 홍보대사를 함께 맡고 있어 이들 네 사람의 꽃사랑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다음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

▲탤런트(11명) = 박상조, 임현식, 김용건, 박종관, 현석, 김형자, 박칠용, 송기윤, 최상훈, 정승호, 조형기 ▲가수(3명) = 자두, 홍서범, 이혜미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사업홍보팀 031-908-7750

2009-02-23 조회 : 1043